입력 2001-02-15 18:372001년 2월 15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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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대금을 당초 다음달 19일까지 내기로 돼 있었다. 두산은 이 자금을 마련키 위해 두산CPK 지분(25%)을 팔아 815억원, 여의도 빌딩 등을 매각해 600억원을 마련했다. 또 보유현금에다 공사대금 회수를 통해 1600억원을 조달했다.
<하임숙기자>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