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04 18:212001년 3월 4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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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교보생명은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가 각종 보험서비스와 보험상품 판매를 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대리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하는 법인과 개인들은 세무상담과 함께 보험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교보생명은 또 한국교총 해병대전우회등 각종 회원단체들과도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대리점 영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