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현대증권의 ‘You First―겨울 편’(금강기획·전파부문)과 현대산업개발의 ‘Think Innovation―달나라, 개마고원, 사막 편’(웰커뮤니케이션즈·인쇄부문)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광고주협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대상 2편을 포함해 21편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수상작으로는 TV 부문에 LG텔레콤 ‘수화’ 등 7편이, 신문 부문에는 대한항공의 ‘따뜻한 사랑으로’ 등 5편이 뽑혔다. 92년 제정, 운영되고 있는 이 행사에는 총 524편의 광고가 출품돼 소비자단체가 추천한 심사위원 113명의 심사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