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9 18:522001년 4월 19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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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협의회는 “신문업계가 고시 폐지 후 자율규약을 보완했고 단속활동을 강화해 시장개선 활동이 두드러져 고시를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다”면서 “신문고시가 본사와 지국의 사계약을 침해하는 부분도 있어 제3자가 신문 경영활동에 개입할 소지마저 있다”고 지적했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