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25 16:452001년 4월 25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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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25일 대한생명과 수협을 정상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예보는 99년 10월 이후 대한생명에 2조500억원의 공적자금을 넣은 데 이어 이번주 중 1조5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수협에는 이번 주에 1차분 1조1095억원을 넣고 나머지 486억원은 3분기까지 경영정상화 실적 점검결과에 따라 투입하기로 했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