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07 18:432001년 5월 7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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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19일까지는 은행과 신용보증기금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전국은행연합회로부터 신용불량정보를 제공받는 48개 금융회사에 대해 신용불량제도 개선 조치에 따라 전국은행연합회가 일괄 삭제한 신용불량 기록을 실제로 삭제했는지를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