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3 23:262001년 7월 3일 23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는 또 “(북한에) 퍼줬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퍼줄 게 있으면 좋겠다”며 야당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금강산 사업은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라 자손 대대로 역사적인 위업으로 남을 것이라는 소신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종구기자>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