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13 02:092001년 7월 13일 0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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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후임 사장이 결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고시다 두코노스케 아사히글라스 회장이 경영을 맡게 된다고 한국전기초자는 밝혔다.
한국전기초자는 그러나 서 사장측이 추진해온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사업진출 계획은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광현기자>kk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