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업체 ‘제이 앤 제이 건설(www.rej.co.kr)’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주공아파트(2024가구·11월 입주 예정) 출입구에 위치한 근린상가 ‘주공프라자’의 점포 27개를 분양 중이다. 13∼220평이며 평당분양가는 300만∼1600만원대이다. 단지 뒤편에 법무부시설보호소가 있다. 단지 인근에 주공아파트를 포함, 연립 단독주택가(500가구) 서울가든아파트(200가구)가 밀집돼 있다. 또 휘경여중고 휘경공업고등학교 전동중학교 등이 가깝고, 25m 대로변에 접해 있어 상권 형성에 유리하다. 지하 1층에 사우나와 대형슈퍼마켓, 지상 1층에 약국 24시간편의점 부동산중개업소 제과점, 2층에 한의원 이미용실 커피숍, 3층에는 의료시설, 4층에는 학원, 5층에는 헬스장 등이 각각 유치될 예정이어서 업종 선택 폭이 넓다. 분양가의 20%를 내면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을 30%만 받는다. 나머지 50%에 대해선 융자를 알선해준다. 11월 말 입점 예정. 02-2244-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