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층에 다락방을 설치해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변 경관을 구경할 수 있게 다락방 천장에 전망창을 만들 계획. 열병합 발전소를 이용한 지역난방시스템을 채택해 관리비가 쌀 전망.
백련산 자락에 위치하고 용적률(부지면적 대비 건물총면적)이 110%로 책정돼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 공항 직원 등 22개 상주기관 및 390개 업체 2만6000명의 상주근로자가 있어 임대주택사업용으로 적합하다.
일부 블록에 들어서는 아파트에 일몰과 야경 등을 감상하도록 전망타워를 설치한다. 전망대 천장에는 별자리나 은하수 등의 천체 관측용 허블망원경도 배치할 예정.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와 신설 예정인 전용철도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40분대이면 닿는다. 032-75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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