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평형으로 5층 건물과 10층 건물로 건립된다. 평당분양가는 430만∼470만원.
공항관련 사업자와 공항직원 등 2만6000여명의 고정 수요자가 있는 곳이어서 지역 발전 잠재력이 크다. 주변 국제업무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주택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 이 때문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해볼 수 있다.
녹지율이 42%를 넘고 비행기 소음도 없어 쾌적하다. 위치에 따라 바다를 내다볼 수 있다.
전망타워와 천체 망원경을 설치했고 가구별로 간이 화단과 전실 등을 꾸민다. 디지털 현관 잠금 장치와 김치냉장고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국제공항 배후신도시 아파트 건립현장에 있다. 032-752-1515
<이은우기자>lib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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