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12 18:552001년 11월 12일 18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임 기 사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림산업 전무와 대산석유화학단지 통합추진본부장을 지내다가 올 4월 신호제지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채권단은 신임 대표가 기존주주 지분 완전감자와 기업구조조정을 통한 정상화작업, 투자자물색을 통한 인수합병(M&A)작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두영기자>nirvana1@donga.com
연구보조원 대졸자 활용을
부천시 만화사업 육성계획에…
98비디오 대여순위 10위까지 알렸어야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