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ALL(한번의 전화)’ ‘ONE PLUS(하나 더)’ ‘ONE FRESH(신선한 상품 하나씩 개발) 등의 ‘하나로 운동’을 통해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면서 후발주자로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방문판매업의 특성을 고객만족 경영과 잘 접목시켰다는 평가. 정휘동(鄭輝東) 회장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업종별로 세분화된 CS교육을 받도록 해 이를 바탕으로 세계일류 환경 건강 관련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