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정보조직 운영 현황

  • 입력 2002년 1월 3일 15시 28분


◇삼성

·모든 임직원의 정보맨화(化) 목표.

·구조조정본부에 13∼14명의 정보수집팀과 비서실에 7명의 분석팀 별도 운영.

·계열사별로 1∼3명의 정보전담 직원 배치.

·방대한 인물 데이터베이스 관리.

·대외협력단을 통해 지방 정보 수집.

◇LG

·부사장급을 팀장으로 하는 7명의 정보 전문조직 운영.

·계열사별로 1∼3명의 정보요원 별도 배치.

·국가정보원 출신 인사를 정보팀 상무로 영입.

·해외정보는 각 사 홍보팀이 종합해 계열사로 통보.

◇SK

·5명 안팎의 기업정보팀 운영.

·IMT-2000 사업자 선정 관련 정·관계 정보팀 별도 신설.

·전무급에서 정보조직 총괄.

◇현대차

·최근 2∼3명으로 구성된 정보팀 신설.

·해외 현지법인 통해 경쟁사 동향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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