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서 25일 열린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바라는 ‘꽃씨구입 기금 모으기’ 행사에 참석한 농협 임직원과 시민들이 모금함에 동전을 넣고있다. 이 행사는 28일까지 명동, 종각, 삼성동 무역센터 등에서 열린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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