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28 21:002002년 2월 28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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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는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중국 노선 확충을 위해 노선 배분을 앞당긴 것이라면서 항공사 사정에 따라 언제라도 취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