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911 카레라는 기존의 스포츠카 911 카레라를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기존 3.4ℓ엔진 대신 3.6ℓ엔진을 얹어 힘과 연비를 높인 것이 특징. 또 911 터보는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속도가 시속 298㎞에 이른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911 터보 2억1010만원 △911 카레라 4S 1억6500만원 △911 카레라(카브리올레) 1억5950만원 △911 카레라(쿠페) 1억3750만원. 02-546-3421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