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1 17:192002년 3월 11일 17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차는 차체 진동과 소음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했고, 기존 거울과 볼록거울이 나란히 붙어 있는 2중 아웃사이드 미러로 후방 사각지대를 줄인 것이 특징.
인조가죽 시트와 우드그레인 등도 새로 첨가됐다. 가격은 735만∼1095만원.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선착순’ 자리 잡으려 5000여명 우르르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