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9 17:502002년 3월 19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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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컴퓨터는 2000년 2, 3월 컴퓨터 할인판매 행사를 벌이면서 ‘모든 컴퓨터 구매자에게 5년 동안 돈을 받지 않고 수리 점검을 해주겠다’고 광고했지만 실제 PC방 등 상업용 구매자에게는 서비스를 해주지 않았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박래정기자 eco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