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26 17:392002년 3월 26일 17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화는 회계 처리 등 실무 처리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려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은 1월말 사업 구조조정의 하나로 ㈜한화를 ㈜한화 한화건설 한화기계 등 3개사로 분할키로 했다.
천광암기자 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