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02 20:292002년 4월 2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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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조 부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사의를 표명해 사표를 수리했다”며 “조만간 고문으로 위촉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