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03 17:152002년 4월 3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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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전용 상담전화를 개설하고 변호사 5명, 변리사 2명, 세무사와 회계사 각 1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02-566-3039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