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03 17:332002년 4월 3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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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분사 이후 자구계획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영업력 회복에 따른 유보자금을 이번 부채상환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상환이 완료되면 차입금 규모가 1조2514억원으로 떨어져 부채비율이 206.44%에서 195.82%로 낮아진다고 덧붙였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