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08 19:332002년 4월 8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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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듸기 쫄쫄이 왕사탕….’70년대와 80년대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팔던 ‘불량’식품이 30, 40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구멍가게’ 직원들이 8일 30여가지로 구성된 ‘추억의 불량식품’ 세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