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1 17:502002년 4월 11일 17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50일도 남지 않은 월드컵을 겨냥한 마케팅이 한창이다. 주류부문 월드컵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일본 구마자와 주조가 11일 축구공 모양의 술병을 내놓았다. 이 술병에는 2002 월드컵 로고와 참가국이 적혀있다.
이종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