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7 19:142002년 4월 17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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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곰돌이 그릇, 나는 코끼리 접시.’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어린이 고객이 17일 선보인 ‘어린이 식기 세트’를 구경하고 있다. 어린이 식기 세트는 알록달록한 동물 그림으로 장식됐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