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8 17:582002년 4월 18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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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축산공사는 18일 호주산 갈비 홍보를 위해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이마트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갈비찜 시식회와 무료 발 마사지 행사를 열었다. 호주축산공사는 이른바 ‘LA갈비’로 통칭되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응해 호주산을 ‘시드니갈비’ 라고 부르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