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8 17:582002년 4월 18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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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은 18일 새싹을 틔운 현미인 ‘특허 발아현미’로 지은 밥을 시식하는 행사를 가졌다. 발아현미는 외피의 섬유질이 부드러워 일반 현미보다 영양이 풍부한 게 특징.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