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9 17:482002년 4월 19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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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씨가 없네.’ 19일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는 국내 재배기술을 이용해 처음으로 대량생산된 ‘씨 없는 수박’이 선보였다. 경남 함안군에서 4만통가량 생산된 이 수박은 ‘씨 흔적’만 있을 뿐 씨는 없다. 가격은 한 통에 1만5000원 선.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