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1 18:122002년 4월 21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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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별미를 맛보세요.” 더위가 일찍 시작되자 외식업체들이 경쟁적으로 팥빙수 등 ‘여름음식’을 내놓고 있다. 21일 서울 영등포의 한 거리에서 시원한 차림의 여성들이 팥빙수를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