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1 18:152002년 4월 21일 18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신공영 임직원들은 최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새로 지은 아파트를 청소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신공영은 이번 행사가 법정관리 후 4년 만에 부활된 것으로 청소가 끝나면 현관에 임직원들의 소속과 서명을 남겨 아파트 품질을 책임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한신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