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2 17:582002년 4월 22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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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카드도 목에 걸고 다녀요.’ 작으면서도 32MB-1GB의 대용량 휴대용 저장장치가 인기를 끌면서 이를 패션 소품으로 활용하는 젊은층이 늘고 있다. 정소프트의 직원들이 USB포트에 꽂아 쓰는 플래시메모리카드를 휴대전화처럼 목에 걸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