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8 18:242002년 4월 28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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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라거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두산타워 앞에서 한국 축구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축구 대표팀 퍼즐 맞추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황선홍 홍명보 등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이 부분적으로 그려진 조각을 맞추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