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GM-대우차’ 탄생

  • 입력 2002년 4월 30일 18시 10분



대우자동차가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를 새 주인으로 맞이했다. 이종대 대우차 회장(왼쪽), 정건용 산업은행 총재(가운데), 잭 스미스 GM 회장 등이 30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최종계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대우차는 7월1일 ‘GM-대우차’(가칭)로 다시 태어난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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