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2 19:362002년 5월 12일 19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2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월드컵 수박이 판매되고 있다. 한통에 2만2000∼2만5000원.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