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3 18:052002년 5월 23일 18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롯데백화점 서울 본점 포도주 매장에서 직원이 월드컵 엠블럼이 붙은 와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와인 공급업체인 프랑스 타이앙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병당 8900원∼1만7500원이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