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3 21:502002년 6월 13일 2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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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을 찾은 고객들이 월드컵 참가국의 유니폼을 본떠 만든 소형 액자와 축구공 모양 나전칠기 장식품을 둘러보고 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