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8 19:312002년 6월 18일 19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은행은 강정원 행장 등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명동 등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8강 진출을 기원하며 얼굴에 태극마크를 그려넣는 ‘페이스 페인팅’ 행사를 가졌다. 강 행장의 웃는 얼굴이 마냥 신나 보인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