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9 17:502002년 6월 19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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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한국팀 경기가 모두 끝나는대로 보험증권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축구대표팀의 연이은 승전보는 한반도를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떨치는 계기가 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