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3 18:122002년 6월 23일 18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월드컵 열기를 타고 축구 마케팅이 한창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2002년 월드컵 대회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인 축구공 모양의 청자와 백자를 판매하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