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배당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들 기업들은 지난해 8∼16%(액면가 기준)의 배당을 했기 때문에 이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배당을 받으려면 26일까지 이들 기업의 주식을 산 뒤 30일까지 보유해야 한다.
중간배당제도는 98년 1월에 도입됐으며 현재 상장기업 670개 중 135개(20.15%)가 도입 중이다. 중간배당을 한 12월 결산법인은 2000년에 7개, 2001년에 8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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