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6 19:132002년 6월 26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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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판재사업 470억원, 기물사업 90억원으로 회사분할 후 채권단이 갖게 될 지분 85%를 매각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남선알미늄은 건재사업부문만 남게 되는데 부채비율이 456%에서 280%로 떨어지고 영업실적이 호전돼 워크아웃 졸업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