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4 18:082002년 7월 4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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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리아는 독일어로 ‘귀족’이라는 뜻이며 고가(高價) 모델에만 적용하는 스테인리스와 블랙 미러 글라스로 디자인됐다.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에 세척진행 상태가 표시되며 건조와 살균력도 향상됐다.
동양매직은 이달 말까지 제품을 사는 고객에게는 순금 2돈쭝짜리 펜던트도 나눠줄 계획이다.
하임숙기자 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