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0 19:482002년 7월 10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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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회사인 몬덱스코리아 직원들이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중구의 한 삼계탕집에서 손님들에게 복권을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다. 몬덱스코리아는 스마트카드로 사는 인터넷 복권 ‘플러스더블’을 홍보하기 위해 말복인 8월10일까지 서울 시내 삼계탕집에서 복권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