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2 18:002002년 7월 12일 18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2일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을 찾은 고객들이 피서지용 신발을 고르고 있다. 특수소재를 사용해 물 속에서도 신을 수 있는 아쿠아신발, 둥글게 말아 휴대할 수 있는 여행화, 미끄럼 방지 처리한 샌들 등 다양한 기능성 신발이 나와 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