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토]“옛날엔 이런 공으로…”

  • 입력 2002년 7월 26일 19시 45분



26일 서울은행 서울 명동본점 1층 로비에서 열린 ‘역대 한국축구 국가대표 사료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1920년대의 새끼줄뭉치 축구공, 1940년대의 쇠가죽 축구공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다음달 20일까지 계속된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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