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05 18:142002년 8월 5일 18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재정경제부는 재정수지(일반 및 특별회계)에서 한은 잉여금전입(3조8000억원), 한국통신 주식 매각(6조7000억원) 등이 늘어나 지난해 상반기보다 1조8000억원 늘어난 7조2000억원의 흑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금 부문 흑자는 국민연금기금 1조2000억원 등 8조9000억원이었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