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APT 차기의장 김영균씨

  • 입력 2002년 9월 4일 17시 21분


삼성전자 김영균(金泳均) 통신연구소 표준연구팀장(전무)이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APT) IMT-2000포럼에서 차기 의장으로 뽑혔다. 김 전무는 11월 APT 관리이사회에서 취임해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통신서비스 및 장비제조업체들이 참여하는 포럼의 의장직을 2년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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