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짓는 오피스텔 ‘민족통일 대통령 리빙텔’ 102실 중 잔여분 20실을 분양 중이다. 12평형과 15평형이 있고 평당분양가는 670만∼720만원.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걸어서 7분 거리. 개별냉난방시스템. 올 12월 입주 예정. 02-785-2056
▼서울 삼성동 ‘삼성역 두산위브센티움’
두산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짓는 오피스텔 ‘삼성역 두산위브센티움’의 지하 1층∼지상 1층 점포 11실을 분양한다. 지하 1층 9실은 20∼44평형, 지상 1층 2실은 각각 83, 114평형. 평당분양가는 850만∼1700만원. 전용률이 62%대. 계약금은 총분양가의 10%.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 걸어서 3분. 2003년 10월 준공 예정. 02-501-0067
▼부천 상동 ‘아크로텔’
▼김해북부지구 ‘가야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삼계동에 짓고 있는 아파트 ‘가야 아이파크’ 851가구를 분양한다. 14∼20층짜리 13개동. 33∼50평형으로 평당분양가는 390만∼450만원. 김해북부지구는 김해∼부산간 경전철 착공 예정지로 지구내 3개역이 통과하는 역세권. 16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입주예정일은 2004년 8월. 055-334-4212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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