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5 18:422002년 9월 15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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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는 또 추석연휴에 모두 29만여명이 뱃길을 이용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전국 100개 항로에 142척의 여객선을 투입해 운항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특히 적조와 태풍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돕기 위한 이자 감면 등의 대책도 펼 예정이다.
박정훈기자 sunshade@donga.com